brunch

매거진 사람 레벨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나솔 Dec 11. 2019

그 공간을 떠올리며..

열렸으면 하는 밋업들

 공간을 떠올리며 ...
거기서 어떤 밋업을 하고 싶은지,
어떤밋업이 열리면 좋겠는지 생각해본다.
다하지는 못할 수도 있지만..
일단 써놓구, 골라보자~

-생각정리 워크숍
-생각정리 도구공유
-eat.drink.talk.###(주제를 바꾸며)
-Demo Day
-커피토크 (목적없는 대화)
-작은 프로젝트 데모데이
-스타트업 소개밋업
-작은 프로젝트 제안서, 기획서, 예산서 작성하기
-PM 소도구
-문제발굴워크숍 (참가자의 성격을 바꾸며)
-문제의문서화워크숍 (문제의 주제를 바꾸며)
-잠재구직자와 구인기업이 가볍게 어울리는 밋업
-포트폴리오/이력서 함께쓰기 밋업
-일감을 원하는 분들이 가볍게 어울리는 밋업
-한글뽀개기 (지원사업 계획서 작성)
-엑셀뽀개기 (견적서, 행사시나리오 작성)
-엑셀의 기초
-영화상영회 + 토크
-제품/서비스 시연회
-등등등

여러가지가 가능하겠구나 ^^


 머리에서 나오는   정도지만

훨씬  재미있는  생각할  있는 사람들이 많을 !

###

매거진의 이전글 [김나솔칼럼 01] 소셜과 시리즈 기획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