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8명
-
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
야초툰
기쁨을 꿈꾸는 작가
-
예나네
꽤 오래 수필과 평론을 썼습니다.
-
김제호
ㅤㅤㅤ
-
hannah
불행속에 큰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가능한가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힘들지만, 잘 해 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
pathos
92학번 자칭 MZ 세대 교장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 그리고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학교와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 글을 씁니다.
-
장지용 알비스
Auctorem Novae Aetatis / 새 시대의 개척자 / 회사원 · 사회자유주의자 · 성공회 신자 · 사진작가 · 글작가 · 자폐인
-
가랑비메이커
그럴듯한 이야기보다는 삶으로 말하고 싶다. 첫 책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권의 책을 쓰고 펴냈다. 작가, 편집인, 북디자이너, 강사
-
김똑띠
현재 고등학교에서 근무중인 수학교사입니다. 철학을 좋아하여, 철학을 바탕으로 수학과 교육을 살펴 글을 씁니다.
-
김무던
인류애를 잃고 싶지 않은 비영리 문화예술계 직장인이자, 비혼 아닌 비혼 아닌 비혼인 30대 후반 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