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우리가 앉아있으면 종종 댕댕이가 다가와
엉덩이를 몸에 기대며 손길을 기다립니다.
굴속에 무리가 모여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몸을 기대던 늑대의 습성이 남아있는 것인데
이건 “당신을 신뢰합니다. ”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딸의 시간을 연필과 수채화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