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64일
학교 도서관에 봉사를 하러 갔다 딸을 만났어요.
아이가 매일 가는 공간이지만
제 손이 닿지 않는 장소인 학교에서 만나니
뭔가 새롭고 반가웠어요. ^^
딸의 시간을 연필과 수채화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