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71일
명절에 4살 시조카가 놀러와서 어린이배드민턴을 같이 쳤는데 공 한번 치고 나면 온갖 멋진 세러머니를 ㅋㅋㅋ
4살 남자아이 머릿속엔 무엇이 들었을까요? ㅎㅎ
딸의 시간을 연필과 수채화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