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76일
아이는 이사 온 집이 마음에 드는듯 합니다.
이곳에서 푸른 여름을 제대로 느낄수 있겠지요. ^^
딸의 시간을 연필과 수채화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