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는 너무 조용해'라는 라벨이 붙은 당신을 위한 노래

매주 일요일, 가사가 좋아서 하는 번역

by 나탈리



내향적인 사람들은 종종 "넌 너무 말이 없어"라는 말을 듣곤 한다. 그럴 필요가 없어서 말하지 않는 것일 뿐. 말은 크게 하냐 조용하게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때론 침묵이 1000 데시벨의 말보다 더 큰 효과를 가져오니 말이다. '쟤는 너무 조용해'라는 말을 들으면 이 노래를 생각하길. 그리고 속으로 반문하는 거다. 그래! 나 조용해, 그래서 뭐 어쩌라고?






Molly Burch - To the boys (2018)



I'm not a quiet singer

나는 조용한 가수가 아니야


But I'm a quiet ducker

하지만 난 조용한 편이지


They tell me to be louder

사람들은 나보고 더 크게 말하래


No, I won't even bother

내가 왜 그래야 해?


No, I won't even bother

별로 그러고 싶지 않은데


That's not my style

그건 내가 아니야


I don't need to scream to get my point across

내 생각을 설득하려고 소리 지를 필요가 없어


I don't need to yell to know that I'm the boss

내 권위를 위해서 악 쓰지 않아도 돼


That is my choice

그러지 않기로 했어


And this is my voice

이게 나야


You can tell that to the boys

남자애들한테 그렇게 말해도 돼

(You can tell that to the boys)

(남자애들한테 그렇게 말해도 돼)

You can tell that to the boys

걔네들한테 그렇게 얘기해도 돼


Answer, answer, answer me

대답해봐, 대답해, 대답해줘


Can you listen carefully?

듣고 있긴 한 거야?


I'm not what you want me to be and I never will

난 네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거야, 절대로.


I hope you're listening still

네가 아직 듣고 있길 바라

(I hope you're listening still)

(네가 아직 듣고 있길 바라)

I hope you're listening still

네가 아직 듣고 있길 바라






I'm a natural blusher

난 수줍음이 많아


Depending on the place

장소에 따라 다르긴 해


When you get me nervous

넌 내가 긴장한 걸 바로 알 수 있을 거야


You can see it in my face

내 표정에 쓰여 있거든


You can see it in my face

내 표정을 숨길 수 없거든


That's just my style

그냥 이게 나야


I don't need to scream to get my point across

내 생각을 설득하려고 소리 지를 필요가 없어


I don't need to yell to know that I'm the boss

내 권위를 위해서 악 쓰지 않아도 돼


That is my choice

그러지 않기로 했어


And this is my voice

이게 나야


You can tell that to the boys

남자애들한테 그렇게 말해도 돼

(You can tell that to the boys)

(남자애들한테 그렇게 말해도 돼)

You can tell that to the boys

걔네들한테 그렇게 얘기해도 돼


Answer, answer, answer me

대답해봐, 대답해, 대답해줘


Can you listen carefully?

듣고 있긴 한 거야?


I'm not what you want me to be and I never will

난 네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거야, 절대로.


I hope you're listening still

네가 아직 듣고 있길 바라

(I hope you're listening still)

(네가 아직 듣고 있길 바라)

I hope you're listening still

네가 아직 듣고 있길 바라





싱어송라이터인 Molly Burch는 이 노래를 쓰면서 자신이 굉장히 상처 입기 쉬운 상태였음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렇게 나긋나긋하게 얘기하는 건 네 단점이야"라는 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수많은 여성들이 각자의 단점을 꼬리표처럼 붙이고 다닌다. 그녀는 여성들에게 힘을 주는 메시지, 더불어 본인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기 위해 'To the boys'를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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