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 가사가 좋아서 하는 번역
내향적인 사람들은 종종 "넌 너무 말이 없어"라는 말을 듣곤 한다. 그럴 필요가 없어서 말하지 않는 것일 뿐. 말은 크게 하냐 조용하게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때론 침묵이 1000 데시벨의 말보다 더 큰 효과를 가져오니 말이다. '쟤는 너무 조용해'라는 말을 들으면 이 노래를 생각하길. 그리고 속으로 반문하는 거다. 그래! 나 조용해, 그래서 뭐 어쩌라고?
Molly Burch - To the boys (2018)
I'm not a quiet singer
나는 조용한 가수가 아니야
But I'm a quiet ducker
하지만 난 조용한 편이지
They tell me to be louder
사람들은 나보고 더 크게 말하래
No, I won't even bother
내가 왜 그래야 해?
No, I won't even bother
별로 그러고 싶지 않은데
That's not my style
그건 내가 아니야
I don't need to scream to get my point across
내 생각을 설득하려고 소리 지를 필요가 없어
I don't need to yell to know that I'm the boss
내 권위를 위해서 악 쓰지 않아도 돼
That is my choice
그러지 않기로 했어
And this is my voice
이게 나야
You can tell that to the boys
남자애들한테 그렇게 말해도 돼
(You can tell that to the boys)
(남자애들한테 그렇게 말해도 돼)
You can tell that to the boys
걔네들한테 그렇게 얘기해도 돼
Answer, answer, answer me
대답해봐, 대답해, 대답해줘
Can you listen carefully?
듣고 있긴 한 거야?
I'm not what you want me to be and I never will
난 네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거야, 절대로.
I hope you're listening still
네가 아직 듣고 있길 바라
(I hope you're listening still)
(네가 아직 듣고 있길 바라)
I hope you're listening still
네가 아직 듣고 있길 바라
I'm a natural blusher
난 수줍음이 많아
Depending on the place
장소에 따라 다르긴 해
When you get me nervous
넌 내가 긴장한 걸 바로 알 수 있을 거야
You can see it in my face
내 표정에 쓰여 있거든
You can see it in my face
내 표정을 숨길 수 없거든
That's just my style
그냥 이게 나야
I don't need to scream to get my point across
내 생각을 설득하려고 소리 지를 필요가 없어
I don't need to yell to know that I'm the boss
내 권위를 위해서 악 쓰지 않아도 돼
That is my choice
그러지 않기로 했어
And this is my voice
이게 나야
You can tell that to the boys
남자애들한테 그렇게 말해도 돼
(You can tell that to the boys)
(남자애들한테 그렇게 말해도 돼)
You can tell that to the boys
걔네들한테 그렇게 얘기해도 돼
Answer, answer, answer me
대답해봐, 대답해, 대답해줘
Can you listen carefully?
듣고 있긴 한 거야?
I'm not what you want me to be and I never will
난 네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거야, 절대로.
I hope you're listening still
네가 아직 듣고 있길 바라
(I hope you're listening still)
(네가 아직 듣고 있길 바라)
I hope you're listening still
네가 아직 듣고 있길 바라
싱어송라이터인 Molly Burch는 이 노래를 쓰면서 자신이 굉장히 상처 입기 쉬운 상태였음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렇게 나긋나긋하게 얘기하는 건 네 단점이야"라는 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수많은 여성들이 각자의 단점을 꼬리표처럼 붙이고 다닌다. 그녀는 여성들에게 힘을 주는 메시지, 더불어 본인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기 위해 'To the boys'를 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