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절한 감정을 느끼고 싶을 때 듣는 노래.

매주 일요일, 가사가 좋아서 하는 번역

by 나탈리

이유 없이 눈물을 쏟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짝사랑의 절절한 감정을 떠올린다. 이 감정을 끌어올리기 위해 주로 소설을 봤었는데, Molly Burch의 'Pleas be mine'을 알게된 뒤, 이 노래를 종종 듣곤 한다.







Molly Burch - Please be mine (2017)







I told you once, I'll tell you again

전에 말했지만, 다시 말할게


You really are my very best friend

넌 내 가장 친한 친구야. 진심이야.


But I, but *

그렇지만..


I had to go, to go*

나 갈게, 가야 해.


Every time I think of you now

요새 너를 생각하면


I get so blue somehow

어쩐지 우울해져


'Cause I, 'cause I still love you, love you

왜냐하면, 왜냐면 내가 아직 너를 사랑하니까. 너를 사랑해.


Please be mine

Please be mine

Please be mine

Please be mine

제발 내 사람이 되어줘

제발

제발 내 것이 되어줘

제발




I can feel the days grow cold

날이 쌀쌀해지니


Boy, I'd love a hand to hold

네 손을 잡고 싶어


Is yours, is yours still for me, for me?

네 손, 네 손은 아직 나를 위한거야? 나를?


I know I don't deserve you back

알아. 널 되찾을 수 없다는 걸


But I'd really like it like that

하지만 다시 돌아갈 수 없을까?


Would you, would you like it too, it too?

너도, 너도 그래? 그래 줄래?


Please be mine

Please be mine

Please be mine

Please be mine

제발 내 사람이 되어줘

제발

제발 내 것이 되어줘

제발



(*대화 형식으로 가는 게 감정을 배가하는 것 같아 행을 나눴음)





'Please be mine'은 짝사랑할 때 썼다고 한다. 가사 그대로 사랑 노래일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자면 꿈을 노래한 거라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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