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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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혜
이대로도 참 좋습니다. 진중하지만 심각하게 살진 않으려합니다. 마음을 투명하게 닦아내고 싶어서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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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
<교사-지리, 정법, 세계시민, SDGs, AI /작가/작사가/글쓰기>
융합 교육 크리에이터.
글로 함께 성장합니다.
글로 꿈을 실현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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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Jeonggeul
책은 싫어하지만 제 글은 읽는 아들을 위해 쓰고 있어요.
매일 날 것 그대로의 포장되지 않은 신선한 시를 씁니다. 아이들에게 물려줄 긍정일기장 스무권이 되기를 서원하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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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짱
33년 베테랑 퇴역 형사과장의 사건, 사고 실화와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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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그래
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는 것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말을 하다마는 것이고, 두 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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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
할 말은 못하고 살아도, 쓰고 싶은 말은 다 쓰고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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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일
삶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기자로 일하며 3년 여 쓴 책 '재미의 발견'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콘텐츠의 재미를 만드는 핵심 원리가 담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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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운
착한 남편, 수다쟁이 세 아이, 얌전한 강아지와 철없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눈이 많은 겨울 왕국에 살구요, 딸보다도 요리를 못하는 양아치 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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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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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뜻
가끔 해가 창을 두드리는 때를, 잊지 않고 기록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