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신을 낮추고 스스로를 비하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까지 뭐 하면서 살았는지 모르겠다. 남들은 돈도 잘 벌고, 안정적인 직업도 있는데 나는 그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해놓은 게 없다.'
이런 한탄이 불쑥불쑥 나온다. 하지만 잠시 멈추고 돌아보면, 누구나 나름의 최선을 다하며 살아왔다.
한 세월을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다.
영국 속담에 "작은 집을 지었어도 지붕 아래 산 세월이 보물이다."라는 말이 있다.
화려하지 않아도, 남들이 인정하지 않아도, 내가 지나온 길에는 분명 나만의 의미와 가치가 있다.
그 누구도 허투루 살지 않았고, 그 누구도 헛되이 세월을 흘려보내지 않았다.
나는 나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지금까지 살아오느라 정말 수고했다."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그것은 흉이 아니라 앞으로 채워나갈 여지다.
나 스스로 나를 칭찬하지 않으면 다른 누구도 대신 칭찬해 주지 않는다.
그러니 내가 나를 인정하고 격려하고, 위로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기 비하는 결국 나를 위축시키고, 새로운 용기를 빼앗아 간다
반대로 자기 칭찬과 자기 긍정은 나를 일으켜 세운다.
공자도 "자신을 존중하면 남도 존중한다."라고 했다. 내가 나를 존중하고 만족할 때, 주변 사람들 역시 나를 존중한다.
여러분, 후반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믿고 아껴주는 일입니다.
내 안의 작은 성취를 인정하고 부족한 부분은 조금씩 채워가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신 있게 나아가는 힘을 만듭니다.
그러니 오늘만큼은 나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봅시다.
"잘 살아왔고, 앞으로 더 잘 살아갈 수 있다."
CANI!
지속적이고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