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inams Jul 05. 2018

시필사_35일) 잘못 들어선 길은 없다 - 박노해

모든 새로운 길이란

잘못 들어선 발길에서 찾아졌으니


작가의 이전글 시필사_34일) 살자 - 김지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