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여행
아따~ 서울 촌놈들 여수와서 식겁하네~
이렇게 마음편히 취해본 적이 언제였던가...
자연환경해설사, 숲길등산지도사. 자연인을 꿈꾸다가, 국립공원 해설사가 되어 일하는 걸로 '안분지족' 힐링을 얻으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