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여행
뜨거운 차를 조금씩 마시듯...
나는 일필휘지를 믿지 않는다.
자연환경해설사, 숲길등산지도사. 자연인을 꿈꾸다가, 국립공원 해설사가 되어 일하는 걸로 '안분지족' 힐링을 얻으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