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퇴사 후 여행
낯설지만 친근한 풍경
억울한 사연이 많은 고장
아이러니하다
자연환경해설사, 숲길등산지도사. 세상 꼴보기 싫어서 다 버리고 자연인이 되고 싶었으나, 자연환경해설사가 되어 국립공원에서 일하는 걸로 힐링을 얻으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