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여행
낯설지만 친근한 풍경
억울한 사연이 많은 고장
아이러니하다
자연환경해설사, 숲길등산지도사. 자연인을 꿈꾸다가, 국립공원 해설사가 되어 일하는 걸로 '안분지족' 힐링을 얻으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