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퇴사 후 여행
잘 안된 면접 이야기다.
내 면접태도는 한마디로 오버였다.
일보다 돈보다 사람이다.
뭘 어쩌랴! 다 끝났는데...
자연환경해설사, 숲길등산지도사. 세상 꼴보기 싫어서 다 버리고 자연인이 되고 싶었으나, 자연환경해설사가 되어 국립공원에서 일하는 걸로 힐링을 얻으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