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여행
잘 안된 면접 이야기다.
내 면접태도는 한마디로 오버였다.
일보다 돈보다 사람이다.
뭘 어쩌랴! 다 끝났는데...
자연환경해설사, 숲길등산지도사. 자연인을 꿈꾸다가, 국립공원 해설사가 되어 일하는 걸로 '안분지족' 힐링을 얻으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