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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링엄마
글을 쓰며 나를 다독이고, 반려동물로부터 일상의 온기를 나눠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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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작가가 되고 싶어서 출판사를 차리고 글을 엮어 직접 책을 만들었습니다. 열심히 쓰면서 소심하고 주저하고 머뭇거리는 면면을 바꿔가는 중입니다. 그냥 그러고 싶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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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로움
남에게 이로운 사람이 되고 싶은 직장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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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하
글 쓰는 직장은 그만뒀지만 여전히 글을 씁니다. 언론사 기자 시절과는 전혀 다른 글의 결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책 읽고, 달리고, 맥주 마시며 발견한 삶의 조각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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