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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이안
오늘도 나는 읽고 쓰려고 한다. 10년 혹은 20년 후에 만나게 될 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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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선 플라잉웨일 대표
고래를 동경합니다. 경계를 넘어서는 노력, 깊이 들어가는 통찰력,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용기까지 [문의/제안 rockdam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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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훈
주류회사 마케터, 그리고 쓰는 사람. 유쾌하면서 사색적인 글을 씁니다. 아니,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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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주목받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주목받지 않는 자리에서 일합니다. <디스 이즈 브랜딩>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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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럿Pallet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장 사랑하고, 걷고 대화하고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언젠가는 아내와 북스테이를 하는 농부가 되는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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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딘
온 취미를 누비며 영원히 뉴비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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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nun
아르헨티나에서 알래스카까지 캠핑카를 타고 아메리카 대륙 종단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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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하루
숲과 같은 포근함과 따뜻함을 주는 그림과 이야기들. instagram @forest.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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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go emi
아직 오지않은 날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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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진
이십대에는 서울에서 온라인신문 기자를 하다가, 서른살에 귀촌해 지역신문 기자가 되었다. 서른 다섯살에 신문사를 나와 시골에서 창업을 했다. 시골창업의 일상과 고민을 글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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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여행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습니다. 요즘은 영국 생활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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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백구
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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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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