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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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me po 안녕하세요 feelme_po입니다. 글을 통해 감정을 공유하고, 모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싶습니다. (+작가와 작사가가 꿈입니다)
말 더럽게 안듣는 사람 ..
마님의 남편 누군가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모습을 상상하며 글을 씁니다.
북구리 나를 위해,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에리카 안녕하세요. 피아니스트이자 딸 둘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40대 여인입니다. 음악을 연주하고 듣는 것 만큼 글을 쓰고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바람꽃 조현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SE HO 안녕하세요. 양세호입니다. 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캐릭터 디자인, 그래픽노블, 웹툰, 그림책, 디지털 애니메이션을 창작하고 있습니다.
정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설계하는 건축가이자 브런치 작가. 실리콘밸리의 마이너리티. 길을 잃지 않는 도시를 꿈꿉니다
노준철 건축사로서 공간을 기획하고 브랜딩, 디자인합니다. 섬세한 시선으로 트렌드를 관찰하고 공간에 대한 인사이트를 브런치와 블로그, 강연을 통해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베리티 TV다큐멘터리와 이것저것들 씁니다. 사람과 음악의 관계에 늘 솔깃하고, 딸기 들어간 차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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