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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뜰날
아내와 엄마라는 이름을 얻기 시작하며 시작된 생각과 감정, 그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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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와
정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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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
20년째 브랜딩 중. 패션과 지구와 관계 맺는 법을 고민하며 틈새의 아름다운 쓰임과 기쁨을 들여다보는데 시간을 쓰고, ‘지금’ 재미있는 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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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나
다이어트, 영상편집,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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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더 김인숙
마케팅과 브랜딩을 개인의 삶에 녹여내어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오래오래 지속하고 싶습니다. 빠르기보다 단단한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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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runch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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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장
사업과 육아 위해 퇴사하고, 본격적인 1인기업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퇴사 후, 제 삶에 대한 에피소드와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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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
Bada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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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준
작은기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비지니스컨설팅, 제안전략 관련 일을 하며, 비지니스를 통해, 사람과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Phone 010-8897-5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