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무한한 힘 그 자체예요. 위대함을 느껴봐요!

당신은 신(神)의 불꽃, 광대한 에너지가 샘솟고 있어요

가끔 TV 프로그램을 보면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져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해요. 그중에 하나가 자동차에 깔린 어린 자식을 구하기 위해 엄마가 자신의 몸무게보다 몇 배는 무거운 자동차를 번쩍 들어 올렸다는 뉴스예요. 불가능한 일이 발생한 거죠.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일본의 히에이 산에 거주하는 스님들은 7년 동안 1,000일의 산행 마라톤을 완주하는 수행과정을 거친다고 하는데 완주 거리가 지구의 둘레보다 긴 4만 6,572킬로 미터라고 해요. 매년 100일 혹은 200일씩 매일 40킬로미터 이상을 7년에 걸쳐 마쳐야 하고, 특히 7년 차 마지막 9일은 어떤 종류의 음식과 물도 먹지 못하고 걷기만 해야 한다고 해요. 7년 동안 1,000일이면 평균 1년에 142일, 대략 2.5일에 한 번씩 40킬로미터 이상을 걸어야 하는데 그걸 7년 동안 한다고 생각해봐요. 극한의 고통을 참아야 하는 엄청난 인내의 길이죠. 더욱 놀라운 것은 기도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잠시라도 쉬는 것은 허락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쉬지도 않고 어떻게 그런 산행을 할 수 있을까요? 사카이라는 스님은 이 마라톤을 두 번이나 완주했다고 하는데 사카이 스님의 초인적인 완주 과정이 미국의 리더십 컨설턴트이자 스포츠 심리학자 스텐 비첨이 지은 ‘엘리트 마인드’란 책에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스텐 비첨과 함께 스님들을 연구한 존 스티븐스는 “스님들은 자신의 내면에 있는 부처의 본성이나 정신력을 이끌어 낼 수 있고, 이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고 믿는다. 다시 말해 자신 안에 신(神)을 만나지 못하면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지 못하고,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하지도 못한다고 믿는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이 마라톤을 두 번이라 성공한 사카이 스님은 목숨을 걸고라도 완주하겠다는 불굴의 의지와 극한의 인내심을 바탕으로 자신 안에 있는 부처의 본성과 연결되면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지 않았을까 해요. 신(神)을 깨달은 존재는 물질계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말이 있어요. 신(神)을 깨달았다는 것은 신(神)의 본성을 알아차렸다는 것이고 그 본성으로 행동한다는 의미예요. 자식의 살리기 위해 엄마가 한 행동이나 1,000일 산행 마라톤을 두 번이나 완주한 사카이 스님은 인간의 잠재력이 신성과 연결될 경우 얼마나 무한한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그 잠재력의 중심에는 신(神)의 본성인 조건 없는 사랑과 한계가 없는 에너지가 자리 잡고 있어요. 위급한 상황에서 자식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불가능이란 관념 자체를 무시한 엄마와 목표를 향해 자신의 모든 것을 불태우겠다는 초인적 의지는 평범한 자신을 뛰어넘는 비범하고 무한한 존재의 모습, 신(神)의 본성을 보여주죠. 어쩌면 우리에게는 초월적인 능력이 있는 게 아닐까 해요. 그 능력은 신(神)의 본성인 사랑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제한하는 믿음과 신념을 내려놓을 때 깨어나는 게 아닐까요?


우리에게는 매사를 두려움과 걱정, 의심의 눈으로 바라보며 자신을 한계 짓는 낮은 수준의 자아와 모든 것을 기회와 도전으로 바라보며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높은 수준의 자아가 있어요. 그렇게 높은 자아로 살 때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며 기적을 일으키는 존재가 되는 거예요. 끝을 알 수 없는 초월적인 에너지는 벅차오르는 사랑과 자신을 육체적 존재가 아닌 무한한 존재로 인식시키는 무아지경의 느낌에서 시작돼요. 세계적인 자기계발 전문가이자 웨인 다이어는 <확신의 힘>이란 책에서 “우리의 내면에는 내가 보이지 않는 존재라고 언급해온 신(神)의 불꽃이 있다. 이것은 감각기관으로는 느낄 수 없는 존재이다. 우리는 신(神)의 일부이므로 내면에 신(神)이 들어 있다. 따라서 스스로의 신성(神性)을 의심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라는 책으로 유명한 에크하르트 톨레는 “신(神)은 우리 참모습의 본질이요, 우리의 마음이라는 신성한 차원, 우주의 마음이자 우리 참모습의 마음”이라고 주장해요. 이밖에도 디팩 초프라와 닐 도널드 윌시, 제리 힉스, 데이비드 호킨스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은 창조주는 우주의 모든 만물에 자신의 일부를 심어두었다고 주장하며 창조주와 본질적으로 같은 이것으로 인해 인간도 창조주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창조주 혹은 신(神)의 발현이자 우주 만물을 창조한 근원 에너지의 씨앗이라는 말이죠.


당신은 우주의 모든 것을 있게 한 사랑의 생명력으로서 근원 에너지이자 창조주 혹은 신(神) 씨앗을 품고 태어났어요. 그 에너지와 씨앗은 당신이 관심을 갖고 삶 속으로 끌어들일 때 모습을 드러내요. 가슴에 매 순간 불타오르고 있는 신성(神性)의 불꽃을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위대하고 무한한 힘을 가진 본연의 모습에 가까워질 수 있어요. 심장을 고동치는 열정과 설렘,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와 흥분, 초월적 자신감과 힘찬 용기가 느껴진다면 그 불꽃은 잘 타오르고 있는 거예요. 삶을 있는 그대로 축복하고 찬미하며, 사랑을 베풀고 있다면 불꽃이 활활 타고 있는 거예요.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며, 삶은 외부조건에 의해 변하지 않아요. 오직 자신을 어떤 존재로 규정하느냐를 출발점으로 매 순간에 느껴지는 기분에 따라 결정돼요. 그러니 가슴속에 타오르고 있는 불꽃을 느끼면서 당신의 위대함을 깨워요. 잠들어 있는 무한한 잠재력의 바다에 빠져들어요. 신성(神性)의 바다에 온 몸을 적실 때 위대한 삶을 시작할 수 있어요. 임사체험의 경험을 책으로 펴내 큰 화제를 몰고 온 아니타 무르자니는 그의 책 <나로 살아가는 기쁨>에서 “나는 이 세상의 모든 존재들처럼 신성(神性)으로 창조된 존재였다. 우리는 다름 아니라 신성(神性)이 지금 몸으로 현현한 존재입니다. 우리의 이 두 눈에 신이 깃들어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신(神)의 불꽃을 가득 느껴봐요!


※음악치유가 이장민이 추천하는 무한한 힘과 신(神)의 불꽃을 느끼게 하는 음악

가슴속에 불꽃으로 타오르고 있는 무한한 힘과 신(神)을 느끼게 하는 음악은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초월적 자신감과 성취감, 뜨거운 용기를 느끼게 하는 음악이에요. 또한 삶을 있는 그대로 감사하게 하며 사랑을 느끼게 하는 음악도 좋아요.


1.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4악장

-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교향곡 중에 하나로 제야음악회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이죠. 이 곡을 듣고 있으면 신(神)이 가슴에서 꿈틀거리면서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느껴져요. 그런 기분이 느껴진다는 것은 가슴에 신(神)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는 뜻이죠. 두려움과 걱정이 밀려올 때 이 음악을 통해 본연의 위대한 모습을 되찾아봐요. 신성(神性)의 바다에 몸을 적셔봐요!


2. 박범훈 신모듬 3악장

- 마지막 3악장은 휘몰아치는 사물놀이의 연주가 광대한 에너지를 솟구치게 해요. 물리적 한계를 지닌 존재로서의 생각이 사라지고 무아지경의 느낌 속에서 끝을 알 수 없는 존재로 거듭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