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하나도 십수년에서 몇 십년동안 그 자리에서 화석이 되어 가고 있는데
쉽게 버리고 쉽게 잊어버리는 나의 풀풀 날리는 마음은 어쩌면 좋을까.
옷도 바꾸고, 음식도 바꾸고, 차도 바꾸고, 가방도 쉬이 바꾸는 세상에서.
내가 '당신'인들 바꾸지 말란 법 있을까.
* 장소 : 부산시 남구 대연동
* 사진, 글 : 나빌레라(navill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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