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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버와 샬롯
글쓰기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걷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삶을 다시 돌아봅니다. 그리고 한 걸음씩 성장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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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부부 동반 퇴사 후 1년간 세계여행을 하고 돌아왔어요. <자기만의 공간>의 책방지기로 살다, 지금은 '아이'라는 세계를 여행하는 중이에요. 종종 쓰고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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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카비
잠깐 멈춰서 바라본 순간들을 붙잡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다정한 아빠, 남편, 이웃이 되고 싶은 아저씨의 소소한 이야기가 당신 마음에 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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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드렁큰
평소 모든 일에 심드렁한 오동통한 스라소니로 사회생활에 찌들어 쓸데없는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으려 하는 심드렁큰! 현대인의 식습관 부작용으로 살이 쪄버렸고 귀차니즘에 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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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르케
기독교 정신과 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영어 교육(학원 운영)과 홈스쿨링(자녀교육)을 실천하는 진보적 사상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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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50이 넘어 고작 그림일기?" 를 쓰는 "고작"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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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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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iist
'다신 다짐 같은 건 하지 않기로 다짐했다 라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골라미 Gorlomi입니다. 염세와 싸워야 하는 아이러니이스트입니다. 힙하지 못합니다. 딥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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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치는 새
커피가게는 다시 못할 듯 싶습니다. 그림 그리고 싶습니다. 글 적고 싶습니다. 저의 창작물이 모두에게 행복을 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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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몽
배우는 자세로 삶을 살길 희망하는 dreamer입니다. 그림과 글을 쓰고 홀로서기를 배우고 삶이 자신에게 묻는 질문을 따라 가며 삶의 의미를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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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숙
맑은 바람이 부는 <청주>에 산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하나 둘 아이들이 모여들면 함께 <국어>를 공부한다. 성적에 휘둘리는 아이들 마음에서 숫자를 쓱쓱 지우고 <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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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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