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250
명
닫기
팔로잉
250
명
목마르다언덕
길 위에서 만난 고양이와 사람들. “이야기에 목마른 당신에게, 이 언덕에서 한 잔의 글을 따릅니다.”
팔로우
교실남
지식 전달자가 아닌 영감을 주고 싶은 교사.
팔로우
노마
디지털 노마드로서 일을 하며 세계여행을 합니다. 한국 환승하면서 암 3기 진단을 받았지만, 치료 후 다시 배낭을 메기 시작했습니다. 뻔하지 않은 여행기를 쓰려고 노력합니다.
팔로우
려니
취업, 해외생활, 가족 등 실제 겪은 이야기를 그리고 씁니다. | ❝겪었다고 꺾이지 말아요❞
팔로우
태섭
대학병원 응급실 7년 차 간호사. 밤샘 근무와 번아웃 사이에서 읽고 쓰는 일로 제 마음을 붙들어 왔습니다. 제가 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도 작은 위안이 되면 좋겠습니다.
팔로우
마미비
따뜻하고 즐거운 살림을 꿈꾸는 주부
팔로우
박소이
고민 많은 29살 소이가 어른이 되어가는 이야기
팔로우
열음
일상의 조각을 수집하여 기록하기를 좋아하는 열음 작가입니다.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게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팔로우
김여너
먹보입니다.
팔로우
재넘어파
가끔이라도 쓰고 싶습니다.
팔로우
홍디
대기업을 퇴사한 22년차 패션디자이너, 이제 글과 그림을 디자인합니다. 연재는 잠시 숨 고르기중. 인스타에 홍디작가의 디자인을 소개하며, 다음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서범석 변호사
경찰대 졸업, 10년이상 경찰서 강력팀장, 수사팀장 등을 역임하며 수사현장을 실제 기획, 경험하였으며 현재는 형사전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상담문의:전화0328755295)
팔로우
우연양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팔로우
푸들
알량한 자존심과 욕망을 가졌습니다. 허나, 글만큼은 한결같이 진솔하게 쓰고자 합니다.
팔로우
김태훈
사회 현상과 공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typhoonk83@gmail.com
팔로우
여름햇살
따뜻한 햇살을 요리하는 여름의 부엌에 어서오세요!
팔로우
오렌지양
상큼 발랄한 오렌지양이 가족을 통해 배운 '인생의 단맛과 쓴맛'을 함께 이야기하며 공감하고자 합니다.
팔로우
부아c
4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SNS에서 글을 쓰는 35만 팔로워 크리에이터입니다. 평생 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
팔로우
알뜰살뜰 구구샘
초등교사 생존일지
팔로우
시소
어느 직장인의 우울 해방일지. 내가 아이를 돌보는건지 초딩아이가 우울증 엄마를 돌보는건지 애매하다 애매해.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