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첫날에 그림
드디어 제대로 걸음마를 땠다.
한발 한발 걷는 모습을 숨죽여 지켜본다.
매트 끝까지 완주를 끝내고 넘어진 아이를
온 힘을 다해 꼭 안아줬다.
'뒤집고 기고 서기까지...
나름의 고군분투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