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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별접기

by 나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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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의 기다란 종이를 접고 또 접어

예쁜 유리병에 종이별을 하나씩 채워보던 그 시절,

그렇게 종이별을 만들어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곤 했지.

귀여운 종이별만큼이나 아기자기했던 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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