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ody can hurt me unless I let them
요즘 업무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생겼다.
그 일 때문에 밤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요청하는 자료 준비를 하고 질책을 받느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심적으로 다가오는
근거 없는 죄책감이라는 이름의 부담감...
이 감정 때문에 며칠 전에는 잠잠하던 공황장애가
방문해서 진땀을 빼기도 했다.
그렇게, 심적으로 시달리다가 문득 든 생각
"내가 왜 이렇게 힘들어하지?
굳이 내가 이럴 필요가 있나?"
그때 생각난 문구가 바로
"아무도 내 허락 없이 나를 상처 줄 수 없다"였다.
내가 스스로 부끄럽지 않으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니까 말이다.
실수한 것이 있다면, 실수를 인정하면 되는 것이지
그걸로 인해 나 자신을 괴롭게 할 필요는 없다고 말이다.
오늘은 오랜만에 일찍 집에 가서
치킨이나 시켜 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