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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Massart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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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 유발자. 전에 없던 생각을 자극하는 글을 쓰려 합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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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잔
결국 아줌마가 될 거였나? 생각하지만 아줌마로 사는 게 꽤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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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고흐
주변 사람, 스치듯 지나간 풍경과 물건에 떠오른 생각들을 엮어 다정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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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수의사 투더문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저자 | 진인사대천명 | 공감술사 | 같이, 함께 멀리 갑시다. | '나는 매일 두 번 출근 합니다' 3분기 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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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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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
대 퇴사 시대. 절반이 퇴직해도 절반은 남습니다. 남은자들을 위한 "퇴사하지 않는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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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운
인내심과 전투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려주는 남편과 초등학생 두 아이와 울고 웃다를 무한 반복 중. 고리타분한 글은 사양. 평소 말투를 십분 살린 ‘생활 밀착형 에세이’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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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과학자
위성으로 지구를 관측하는 과학자. 서툴지만 그래도 '글쓰는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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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c
집 에세이 in California - 예술가로 전향한 감정기복 심한 과학자 남편과 그를 물심양면으로 서포트하는 태평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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