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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풀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4년차 개발자 | 유학생활, 미국 생활 정보, 책 리뷰, 여행, 반려묘와 함께하는 매일 매일 순간을 감사하며 소중하게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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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Massart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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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를 통해 삶을 더 깊이 들여다보는 글을 씁니다. 제 글을 읽는 분들의 마음에 고요한 평온이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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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잔
결국 아줌마가 될 거였나? 생각하지만 아줌마로 사는 게 꽤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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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김하진
교사, 수녀 준비생, 편집자, 직업상담사, 다시 공무원. 긴 방황 끝에 마침내 돌아온 곳은 '글'이었습니다. 필명 '소위'는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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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
대 퇴사 시대. 절반이 퇴직해도 절반은 남습니다. 남은자들을 위한 "퇴사하지 않는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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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운
인내심과 전투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려주는 남편과 에너지 넘치는 두 아이와 울고 웃다를 무한 반복 중 고리타분한 글은 사양 평소 말투를 십분 살린 ‘생활 밀착형 에세이’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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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과학자
위성으로 지구를 관측하는 과학자. 서툴지만 그래도 '글쓰는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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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c
집 에세이 in California - 예술가로 전향한 감정기복 심한 과학자 남편과 그를 물심양면으로 서포트하는 태평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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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보이지 않는 것을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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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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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공부하고 수행하며 삽니다. 삶과 사랑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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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리
취미는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나를 나 이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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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순전히 노력으로 아이를 사랑할 수 있게된 엄마. 그 우여곡절의 여정에서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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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양
책과 기록으로 하루를 정돈하고,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을 오래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일상을 지키며, 조금씩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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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상스님
유튜브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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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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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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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사랑하는 것들로 주변을 채우고, 그것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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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라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을 마음에 품고 살아갑니다. “사람은 결국 사랑하는 것을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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