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5
명
닫기
팔로잉
5
명
여염부
60년대생 부모님 슬하에서 아직도 머물고 있는 90년대생입니다. 적절한 글쓰기 교육을 받지 못한 대신 공들여 써봅니다. 1959년에 촬영한 달의 뒷면 사진을 좋아합니다.
팔로우
슈날리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기획 편집하는 북에디터를 거쳐 지금은 에디터로 일하며 먹고삽니다.
팔로우
쑥뽕삼
"쑥뽕삼"의 <같은 소재 달리 보기> 매주 월수금 발행
팔로우
고요한 별빛
기억과 일상을 기록하는 사람.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