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호성 Jan 16. 2020

2020. 1. 16.

옆에 주차된 차 안에 꽃다발이 보였다. 행운을 빈다. 

작가의 이전글 법에 대한 의구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