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니체 19일 차 - 정신의 세 변화 2. 사자?

<세 변화에 대하여>

by Homo ludens

[정신의 세 변화 - 사자]

낙타와 같이 무거운 짐을 지고 사막을 향해 달리던 정신은 외롭기 짝이 없는 사막에서 두 번째 변화를 맞이합니다. 사막에서 주어진 짐을 의심 없이 지고 가던 수동적인 정신은 두 번째 변화에서 어떻게 바뀔까요?


그러나 외롭기 짝이 없는 저 사막에서 두 번째 변화가 일어난다. 예서 정신이 사자로 변하는 것이다. 정신이 자유를 쟁취하여 그 자신의 사막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노예와 같이 주인의 명령에 순응하는 것을 덕으로 삼던 정신은 이제 자유를 쟁취하고 주인이 되려고 합니다. 니체는 자신의 철학에서 "의지"를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의지를 가진 자를 "주인"이라고 하며, 의지를 가지지 못한 자를 "노예"라고 말합니다. 여기서의 "의지"는 "힘에의 의지(der Wille zur Macht)"로 자신이 가진 힘을 통해 타인을 지배하고 정복하려는 의지입니다. 나아가 자신이 가진 힘을 키우기 위해 스스로를 너 높을 곳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이 의지는 자기 극복을 통해 위버멘쉬에 이르게 합니다. 정신이 주인이 되기 위해 어떤 내적 규칙을 가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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