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니체 61일 차 - 제때에 죽도록 하라?

<자유로운 죽음에 대하여 1>

by Homo ludens

[삶과 죽음]

차라투스트라는 삶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그 반대 개념인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곤 합니다. 삶과 죽음은 서로의 의미를 규정해 주는 상호대립적이면서 상호보완적 관계입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은 거꾸로 된 질문인 “어떻게 죽을 것인가”로부터 더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너무 늦게야 죽고, 더러는 너무 일찍 죽는다. "제때에 죽도록 하라!"는 가르침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도 아직은 낯설게 들린다.

우리의 탄생은 우리의 결정으로 이루어지지 않지만, 죽음은 우리의 의사가 개입될 여지가 있습니다. 탄생의 ‘때’에 대해 우리는 ‘제때’라는 말을 거의 쓰지 않지만, 죽음에 대해서는 ‘제때’에 대해 논해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죽음에 있어서의 ‘제때’는 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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