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니체 68일 차 - 내려갈 결심?

<거울을 들고 있는 아이 2>

by Homo ludens

[벗과 적을 향한 발걸음]

차라투스트라는 다시 벗과 적에게 다가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가 그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것은 답답함이나 연민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실로 내 마음속에는 고적한, 자족해하는 호수가 있다. 이 호수의 물을 내 사랑의 큰 물길이 낮은 곳으로, 저 바다로 세차게 밀어낸다! 나는 새로운 길을 간다. 새로운 이야기가 떠오르고 있구나. 나 창조하는 사람 모두가 그렇듯이 낡은 혀에 지쳐 있다. 나의 정신은 더 이상 닳아 못쓰게 된 신발을 신고 나다니려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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