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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
50대 후반의 현역 공무원으로서 남달리 많은 우여곡절을 경험하였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한 경험과 생각들을 젊은 세대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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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환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흔쾌히 손 내미는 세상을 꿈꾼다. 감동적인 글을 좋아한다. 담장 너머를 들여다보는 깨금발과 시선은 치유의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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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ina
글 쓰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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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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