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톤다 저수지의 아침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

by 안드레아

오늘 아침에 눈이 일찍 떠져

톤다 저수지에 왔어요.


아베 마리아를 직접 불러 녹음했답니다.


아침에는 목이 잘 안 트이지만

조용하고 방해받지 않는 시간이라

참 좋았습니다.


http://www.smule.com/p/1090145409_1105620204

톤다 저수지에 해가 뜨고 오리들이 산책을 나온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