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파란 하늘도 이쁘고
푸르고 어둑어둑한 구름도 이쁘고
빨간 다리도 이쁘고
검푸른 바다도 이쁘다
너희 참 이쁘다
근데 어쩌니
나 이제 떠나
가능하면 자신의 이야기로 글을 쓰고자 합니다. 글쓰기를 통해 서로 고단한 삶의 위로도, 힘도 얻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