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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산책
by
안드레아
Nov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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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산책
오랜만이야 너
공기가 차고 맑구나
평온한 마음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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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평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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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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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자신의 이야기로 글을 쓰고자 합니다. 글쓰기를 통해 서로 고단한 삶의 위로도, 힘도 얻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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