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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임
32년간 패션디자인전공의교수로 재직후 퇴임. 여행을 좋아해서 20년간 여행을하고, 사진을 배워 제2의 인생으로여행작가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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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문학과 예술의 고귀성에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하는 작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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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래의 나는 치사하게 은퇴하고 싶다
《나는 치사하게 은퇴하고 싶다》, 《어느날 갑자기 포스트부머가 되었다》《매일 매일 당신의 가치를 증명하라》《30년 후가 기대되는 삶》4권 썼고, 또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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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미 선
인생이란 무대에서 열연했던 한 여자의 조선시대 아닌 조선스러움의 내면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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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쁜 여자
꽃보다 예쁜 여자가 되고 싶어 꽃을 만드는 공예가입니다. 물론, 외면이 아닌 내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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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o
Counting Stars, 원 리퍼블릭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세상을 기록 중인 살짝 모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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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평론가 청람 김왕식
밟히는 들꽃에 눈길을 줍니다. 월간 '신문예' 수필부문과 평론부문 공모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아 글을 씁니다. 2023 수필, 2024 평론 부문 신인 작가상 수상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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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경영학자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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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수
글쓰기가 좋습니다. 잘 살기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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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너빈
소기업 계약직부터 외국계기업까지, 5개의 회사를 다녔던, 16년차 직장인 '이었던' 40대 남자. 그 때마다 마음에 꽂히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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