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부터인가.. 정확히는 기억안나지면 거의 7년째 온라인에 기록해오고 있는 최소 습관들.
영어는 온라인 기록만 7년이지 기록하지 않은것까지 합하면 10년은 더 훌쩍 넘을 듯. 영어는 예전에 수첩이랑 공척에 기록하다가 어느순간부터는 에버노트에 기록함. 그러다가 에버노트가 싱크 에러가 너무 잦아서 트렐로로 갈아탔었음. 그러다가 트렐로도 사용하기 좀 불편해서 다시 노션으로 갈아탐.
영어 앱도 별거별거 다 써봄. 튜터링, 링글, 케이크, 말해보카.. 등등. 지금은 스픽과 케이크만 쓰고 있음.
운동은 7년까진 아니고 한 몇년밖에 안됐고. 명상도 그렇고. 재테크 공부도 그렇고.
운동, 명상
8월에는 오프라인 교육 일정때문 이라는 핑계로 운동, 명상 많이 못 함.
영어, 재테크, 디자인 공부
하루도 빼먹지 않고 매일 실천했음.
다음주에 교육 일정 끝나면 다시 부지런히 운동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