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브랜딩 콘텐츠 글로벌화 미리미리 해두기
난이도가 비슷하다는 것은 사실 조금 오바해서 표현한 것이고, 한국의 디자이너들의 실력은 이미 너무나 훌륭하다. 근면성실한 업무 태도는 단연 전세계 1위이다. 그 좋은 실력과 태도를 가지고 이 좁은 한국 안에서만 펼치고 있다는 것이 아쉬운 마음이 든다.
안그래도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우리는 이제 모두 필수적으로 글로벌 준비를 해야 함.
나도 그렇고 내 수강생분들도 각자 본인의 역량을 글로벌화 할 준비를 했으면 좋겠음. 본인이 공부하는 내용들을 간략하게 정리해서 글로벌 블로그 웹사이트에 조금씩 올려본다거나 포트폴리오를 영어 버전으로도 만들어서 비핸스 등에 올려보는 것도 좋을 듯.
내가 하는 작업 중 하나: 내가 온라인에 올리는 컨텐츠를 조금씩 글로벌 버전으로 바꾸고 있는 중.
유튜브 컨텐츠 글로벌 작업 중
유튜브 알고리즘이 내 채널의 '정체성'을 미국인 대상 채널로 (또는 유럽인 등 글로벌 대상 채널) 재인식하게 만드려면?
유튜브 알고리즘은 시청 이력과 메타데이터를 기반으로 "이 영상은 누구에게 보여줘야 할까?"를 결정함. 현재 내 채널은 한국 시청 데이터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아래의 5단계 전략을 즉시 실행해야 함.
알고리즘에게 “이 채널은 이제 영어권 채널이다”라는 신호를 직접적으로 줘야 함.
■ 나의 위치 설정 변경
유튜브 스튜디오 → 설정 → 채널 상태 및 기능 → 채널 → 기본정보 → 거주 국가 → 미국 등 원하는 국가로 변경하기 → 저장
(수익 창출 국가와는 별개이며, 노출 타겟에 영향 줌)
■ 기본 언어 설정
업로드 기본 설정 → 동영상 언어를 영어로 고정하기
■ 기존 한국어 영상 처리
과거 한국어 영상이 너무 많다면, 알고리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조회수 낮은 영상은 ‘일부 공개’로 전환하는 것 고려해보기
알고리즘이 미국인에게 영상을 뿌려주기 전까지는 직접 길을 터줘야 함.
TDK: 유튜브 마케팅과 SEO(검색 엔진 최적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 콘텐츠의 정보를 담는 핵심 요소인 Title(제목), Description(설명), Keywords(키워드)의 앞 글자를 딴 줄임말
제목, 설명, 키워드에 (태그) 한국어 1%도 섞지 않기
첫 번째 댓글을 영어로 작성해 영어권 시청자 참여(Engagement) 유도하기
한국 시간이 아닌 미국 동부/서부 황금 시간대(한국 기준 늦은 밤~새벽)에 업로드하기. 초반 시청자 반응(CTR)이 미국에서 나와야 알고리즘이 미국 영상으로 판단함
가장 중요한 부분. 아무도 안 보는 영어 영상을 알고리즘이 갑자기 미국인에게 보여주지는 않음.
소액(하루 5천~1만 원)으로 타겟 국가를 ‘미국’으로 설정해 인피드 동영상 광고 집행하기
이유: 미국인이 실제로 클릭·시청하는 ‘데이터 시드’를 강제로 만들어 알고리즘 학습시키는 과정임
쇼츠는 일반 영상보다 지역 장벽이 훨씬 낮음
영어 쇼츠를 꾸준히 올려 미국 시청자 비중을 높이면, 해당 데이터가 본편(Long-form) 노출에도 긍정적 영향 줌
해당 계정에 로그인한채로 한국 영상을 자주 보면 유튜브 알고리즘이 한국사람으로 생각하고 내 채널 영상도 한국사람 위주로 보여줄 수 있음.
대안: 관리용 계정 분리하기. 해당 계정으로는 영어권 콘텐츠만 시청·구독하기. 유튜브는 크리에이터의 시청 패턴도 채널 성격(Niche)을 파악하는 보조 지표로 활용한다고 함.
오디오 교체 전략.
유튜브 ‘다국어 오디오’ 기능 활용하
또는 무음(No-verbal)으로 만들기
또는 AI 보이스 영어 더빙 적용하기. 단, 교육용 컨텐츠 등 음성 설명이 더 적합한 경우는 예외.
자막보다 체류 시간이 훨씬 길게 나오는 편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