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권태기가 왔구만
요즘 글쓰기가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제 버릇 못 주고 글쓰기가 재미없어진 이유에 대해 써 보려 했는데
한 글자도 못 쓰고 30분동안 멍하게 있었네요.
요새는 유튜브가 재밌습니다. 카메라 켜두고 떠들다 보면 시간이 되게 잘 가요.
표현의 욕구가 줄어든건지, 표현하고 싶은 것이 이제는 남지 않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웹소설은 써 보고 싶네요. 이왕이면 19금 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