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인공달

프로필 이미지
인공달
우리는 인공달을 좇아 꿈속을 헤메는 좀비들이다. 난 이름모를 낯선 좀비에게 인공달을 만들어 준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0
관심작가17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