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천국
by
오정빈
Apr 29. 2021
창문을 여니
새 울음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에 끌려 정신이 깨끗해진다.
이 맑은 순간을 저 새만이 줄 수 있다 생각하니
이 얼마나 고귀한가.
높고 귀한 소리
찰나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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