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천국

by 오정빈

창문을 여니

새 울음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에 끌려 정신이 깨끗해진다.

이 맑은 순간을 저 새만이 줄 수 있다 생각하니

이 얼마나 고귀한가.

높고 귀한 소리

찰나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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