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금요일이다.(나쁜 심보...)

2025.09.05

by Anarchist

두둥...

금요일이다.

그렇다.

오늘은 이제 가을인줄 알았는데 또 아닌것도 같은 9월의 어느 황금같은 금요일인거시란마리다.

이번주는 마리지....

음....

외부적으로 딱히 뭔가 스팩타클한 일들이 일어나진 않았고...

어제 사외로 교육세미나 갔다온거 정도 밖에 없는데....

본좌님의 내적으로는 뭔가 알 수 없는 감정적동요가 발생했던 한주...

일단은....

2건의 결혼소식

1건의 (공식)합격소식

1건의 결정소식

이정도 일까???

맨 마지막의 결정소식은.... 언 한달넘게 고치고 제출하고 고치고 제출하고 했던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신청이 드디어 결정이 났다는 것....

왜 그리 뭐를 고쳐라고쳐라... 했던 이유는 본좌가 적어낸 별지목록을 그대로 판결문에 첨부가 되어있더라는... 그래서... 이게 좀 명확하지 않거나 하면 문제가 될 수 있었기에 계속 판사맘에 들때까지 이거고쳐라저거고쳐라... 했던것 같음.

이제 좀 납득이 가기 시작했는데....

아니 그래도 이럴거면 좀 미리 알려주면 좋았지 말이다.... 뭐 암튼 한건은 일단 낙착이 되었으니 마음을 좀 놓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한주...

그리고 (공식적)합격소식은...

지난주 두둥에도 써 있듯이 사내인증시험이야기...

사실 지난주에도 어렴풋이 합격인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주 월요일에 바로 빡~~ 하고 합격증이 메일로 날라오믄서 드디어 사내인증시험에 합격을 했구나.. 하는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는...

그래서 이렇게 좋은 소식 2개를 대충 전하고....

이번주의 본론이라고 할만한...

2건의 서로 다른 결혼 소식을 듣고나서... 그 뭐랄까....

알수없는 내적인 불편감과 일종의 아쉬움과....약간의 후회감.. 등등이 얽힌 이상한 감정적 동요가 일었던...

내가 못 먹은 떡 남주기도 아까은 본좌의 나쁜 심보에 관한 이야기....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두둥...금요일이다.(영국의 밤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