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길가에 쓸쓸히 서 있던 플라타너스를 보며
세상과 삶을 통찰하는 서평가. 주로 SNS에서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과 좋은 책으로 공감을 이뤄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