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겨울을 재촉하듯 우산 쓴 손이 시렵던 아침 출근길에
세상과 삶을 통찰하는 서평가. 주로 SNS에서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과 좋은 책으로 공감을 이뤄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