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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훈
글을 쓰는 것보다, 마음이 머물 자리를 남기고 싶습니다.
문장 속에서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감정을 믿습니다.
읽히기보다, 오래 남는 문장을 사랑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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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연
TOC(Talent & Organization Consulting)대표로 컨설팅, 중앙대 창업경영대학원 객원교수로 강의, 인사/리더십/경영분야 작가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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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
항상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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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수필가 이성두
내 하루 하루의 일상이 누군가의 행복으로 가는 단초가 되었으면.. 시집으로『이브의 눈물』과 『행복한 줄도 모르고』와 『달밤달밤 발밤발밤』과 『바람의 눈빛으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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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식
전진식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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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순희
출간 작가: <명문대 합격 글쓰기>,<극강의 공부PT> <AI ART로 한 방에 예술가 되기> 저자. 중앙대 국문학과 박사 수료 중앙대미래교육원 <진순희의 돈이 되는 책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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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
이제, '내가 되어'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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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나
특별한 의사 선생님과 함께 고락을 나누었습니다. 종합병원급 환자였지만, 고통 안에도 분명 행복은 깃들어 있었습니다. 울고 웃던 시간들을 잊고 싶지 않아 쓸어담듯 마음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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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 biroso나
말보다 조용한 위로를 믿습니다.
오늘도 삶을 살아내는 분들에게
마음이 먼저 도착하는 문장을 씁니다.
깊은 숨결로 위로를 건네는 사람,
biroso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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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라운
1순위 사랑, 2순위 감사, 3순위 겸손, 4순위 아름다움. 우리는 오늘 하루가 행복해야 합니다. 같이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