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저녁이 Aug 15. 2016

담쟁이의 편지

담쟁이는 가장 낮은 곳에 뿌리를 내린다. 손에 손 잡고 자란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