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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저녁이 Jun 30. 2017

비둘기와 고양이


(어린 시절 교과서에서 읽었던 이야기들의 문체를 따라 써 보았습니다. 그때 그 이야기들은 얼마나 아름다운 이야기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고마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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