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에도 이별식을 하고 애도의 기간을 갖
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별식에는
너와 나 두 사람이 있어야 한다.
그러니 얼굴을 보지 않고 헤어지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된다.
더 나아가 연인들도 이별 조정 기간이 있
다면 좋겠다. 그 기간이 있음에도 헤어지
는 게 답이라면 애도 기간을 갖자.
떠난 그 사람을 잘 보내고 앞으로 올 사람
을 잘 만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