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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너무 May 18. 2020

어제의 남산

펜으로 그려보는 어제의 기록


요즘 아침마다 남산을 두어 번 오르락 산책합니다.

아침에는 사람도 없고 숲뿐이라.

참 파랗기에 서울이 맞나?

하는 생각을 매번 하게 되는 듯해요.
  

판데믹이 어서 끝나 코로 입으로 킁카킁카 만끽하는 날이 어서 온다면 좋겠습니다.

잉크와 펜으로 종이에 그려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들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영상으로 음악과 그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도 열심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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